리뷰/아기용품 리뷰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 입욕제 꼬모조이 콩순이 버블바스 아기때는 씻기 좋아했던 민영이. 항상 씻자고 하면 물놀이도 하자면서 좋아했는데 요즘은 부쩍 씻기를 싫어한다. 아빠닮은건가... 더군다나 머리깜는걸 왜이리 싫어하는지 씻자고만 하면 머리는 안깜을꺼라고... 그래서 뭔가 씻을때 흥미가 있을만한 것이 필요해서 찾아봤다. 아기 입욕제 꼬모조이 콩순이 버블바스 형형색색 입욕제도 있었는데 그거한번 하고나면 청소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누나가 이게 좋다며 투척하고 갔다. 그것은 바로 아기 입욕제 꼬모조이 콩순이 버블바스 메인 이름은 버블바스인가보다. 사실 버블베쓰가 맞는데 그냥 콩글리쉬로 바쓰인가.. ㅋㅋ 애들이 좋아할만한 그림 그리고 콩순이 스티커가 들어있다. 콩순이 스티커를 제품에 붙여서 뭐 커스텀을 한다는데 그냥 .. 번개맨 옷 구입한 민영이 매일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민영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어느날 민영이가 하는 말. "나도 번개맨 옷 사줘" 무슨일인지 알아보니, 어린이 집에 친구한명이 번개맨 의상을 입고 등원한 것 그걸 보고 어린이들이 다들 부러운눈으로 그 친구만 바라봤다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알려주셨다. 이제 슬슬 이런 캐릭터 옷에 빠질 나이가 되었구나... 그렇게 이리저리 찾아보니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기에 구입한 번개맨 의상 구입 로켓배송으로 오전에 시키자마자 저녁에 배송이 되었다. 민영이는 오자마자 열어보자고 난리 상의와 하의로 나뉘어져 있다. 상의에는 번개맨의 마크인 번개모양이 그려져 있다. 벨트에도 번개가 그려져 있고 배에는 식스팩이!! 쫄쫄이 의상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식스팩을 넣은건가!! 뒷쪽.. 헬로카봇 마이티가드 그날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그동안은 뽀로로, 아기상어, 폴리 같은 것들만을 보여주었으나.... 이제 민영이도 나이를 먹었다고, 스스로 만화를 골라보기 시작하더니.... 결국 카봇에 눈을 돌리고 말았다 ㅠㅠ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카봇은 10만원대의 가격이라고.... 그 중 시즌1에 나온 펜타스톰? 이라는 걸 사달라고 해서 찾아보았으나.... 정식판매는 모두 매진이고, 모두 2~3배로 파는 사람들 밖에 없었다. 그래서 알아보니 헬로카봇 은 시리즈별로 몇개의 로보트가 있는데 현재 정상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마이티가드 라는 로봇이였다. 그리하여 민영이에게 펜타스톰대신 마이티가드를 사주기로 하고 인터넷 최저가의 가격을 찾아 구입한 헬로카봇 마이티가드 로켓배송으.. 장난감 선물 그린토이즈 잠수함 최근 유투브 동영상을 보다가 카약에 관심이 생겼다. 올 여름부터 캠핑과 동시에 카약을 타볼 요령으로 민영이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민영아 아빠랑 배타러가자~~" 라고 종종 말을 해놨는데 어느날 오더니 하는말. "아빠! 배사줘 배!" 티비를 보거나 장난감을 보고 사달라고 한 적은 있어도, 자기가 생각해서 사달라고 한건 처음이기때문에... 사주기로 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환경에도 좋고 무해한 장난감이 있어서 구매해봤다. 가격도 2만원도 안한다!! 그린토이즈 잠수함 배송이 오자마자 뜯어봤다. 박스에 달랑 저렇게 들어있는데, 과포장이 아니라 개인적으론 좋았다. 최근 코로나19 로 느끼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지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들었고, 무독성이.. 맘네스트 아동 유아 구명조끼 구입 이번주에도 역시 금산별장에 캠핑을 가기로 했다. 더 더워지면 자주 못갈것같아 미리미리 가두는게 이득이지 싶어서... 그러다가 결국 카약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카약이 잘 뒤집히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기때문에 구명조끼를 샀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이 많아 구매하게 된 맘네스트 돌핀 네오플렌 수영조끼 급하게 총알 배송을 통해 도착했다. 정말 배송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빠른 총알 배송. 열어보니 이런 포장 깔끔하고 좋다. 내가 구입한 모델은 3~4살용 모델 칼라플한 색상을 구매했다. 애들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밝고 튀는 색을 입혀야 한다. 더구나 물에 빠져도 어디있는지 쉽게 알수 있어야 하니까... 조끼는 기본에 충실해 보인다. 자크가 있고, 자크 위로 찍찍.. 전연령 카시트 발받침대 KEENZ 이제 아기들은 자동차에 탈때 카시트에 의무로 앉아야 한다. 카시트에 앉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한다. 그런데 벌금때문이라기보다는 안전상 카시트에 앉히는게 맞다고 본다. 민영이는 카시트에 잘 앉아있는 편인데, 가끔 발로 시트를 찬다.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아빠랑 놀고 싶어서 차는 경우도 있고, 발이 붕 떠 있으니 불편하기도 해보였다. 그래서 혹시나 카시트발받침대 같은게 있는 지 알아봤는데 진짜 내가 생각하는건 똑똑한 누군가가 이미 다 만들어 놨나보다. 그렇게 구매한 카시트 발받침대 마침 강원도에 갈일이 생겨서 급하게 택배를 부랴부랴 깠다. 포장을 열어보니 구성품은 생각보다 씸플! 하나는 하단 받침과 발밭침, 그리고 지지대 정도 였다. 조립설명서를 봤는데 사실 별건 없어보이지만, 좀 헷..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