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성비 휴대용 msi 르누아르 노트북 모던 14 르누아르 CPU가 탑재된 휴대용 가성비 MSI 노트북 가성비노트북 이 도착했다. 극한의 가성비충인 나는 대부분 레노버 노트북을 추천한다. 르누아르노트북 으로 잘 알려진 레노버 슬림시리즈는 극한의 가성비를 자랑하기때문인데 사실 마감이나 이런부분은 아무래도 좀 별로긴 하다. 이번에 노트북 대리구매를 요청한 동생은 리그오브레전드도 하면서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을 그것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없냐는 주문을 했다. 휴대성이 좋으면서 게임도 되는 저렴한 노트북을 원한다면? 그렇다. 도둑놈심보이다 그런 노트북이 있을리가 있나... ㅋㅋ 있다. 이번에 구입한 모던14 노트북은 기존과는 좀 다른 노트북 바로 미숙이노트북 MSI노트북 이다. 노트북 개봉기 이번에 구매한 MSI 노트북이 바로 왔다. 레노버 슬림시리즈는 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아크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아크 마우스 지난번 서피스 랩탑3 이벤트에 당첨되고 1달여간 사용해보았다. 뭐 나름 괜찮았지만, 랩탑1세대에 비해선 불만족했던것같다. 아무튼 성실하게 리뷰 및 미션을 하였고 사은품으로 #서피스아크마우스 를 보내주셨다. 예전부터 너무 구매하고 싶었던 모델이였으나 랩탑을 판매한 이유, 휴대용 마우스가 필요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한번 사용해볼 예정이다 개봉기 항상 행복한 갈색의 네모상자 택배상자가 도착했다. 오자마자 바로 개봉하였고 영롱한 빨간색 #마이크로소프트아크마우스 가 왔다. 색상을 선택하면 최대한 맞춰주겠다 해서 빨간색을 말씀드렸는데, 진짜 올줄은 몰랐다. 나이쓰~! 박스하단에는 씰이 있는데 씰을 뜯으면 돌이킬 수 없다. 괜찮다. 돌이킬 마음이 없다. 그리고 열어.. vsp 뷰에스피 휴대폰 후면 보호필름 처음 아이폰이 나오고, 아이패드가 출시했을때 보물단지처럼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었는데 이젠 스마트폰이 신기한 물건이 아닌지라 막 던지기도 하고, 거칠게 쓰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젤리케이스나 일반 보호케이스를 사용한다. 그런데 가끔 케이스와 폰 사이에 이물질이 끼면 오히려 그로인해 폰에 스크래치가 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좀 찾아봤더니 삼천원이면 아이폰 뒤에 씌울 수 있는 보호필름이 있었다. VSP 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필름인데, 돈삼천원에 2장을 준다. 개봉해보면 후면 필름 2장과 알콜솜, 먼지제거스티커, 밀대 가 들어있다. 투명보호필름과 불투명 보호필름이 있는데 나는 불투명을 선호한다. 어렸을때 외갓집에 가면 화장실의 유리문은 항.. 핸드폰 무선 고속 멀티 충전기 점점 충전을 해야하는 모바일 기기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였는데, 얼마전 구매한 에어팟이 늘어났다. 거기에 마우스 무선키보드도 있고... 사람의 일은 알수없는게 내가 전혀 구매할 필요성을 못느꼈던 에어팟 프로를 구매한것처럼 애플워치를 구매한다면, 충전의 압박이 시작되겠지... 그리고 유선으로 덕지덕지 선들을 정리해도 내책상은 이미 이게 책상인지 창고인지 알수없을 정도로 지저분해져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구매하게 된 핸드폰 고속 충전기 구매전 요구조건은 간단! 명료! 정확! 했다. 우선 무선 충전이 되야 한다. 선을 하나하나 연결했다 뺐다.. 아후. 너무 귀찮다. 그냥 올려두면 충전이 되도록 하는게 첫번째였.. 삼성 그랑데 건조기 16kg 사용기 나는 건조기가 왜필요한지 이유를 몰랐다. 와이프가 건조기를 사자고 닥달을 해도 햇빛에 말리면 되지 무슨 건조기씩이나 사냐고 구박을 했다. 공간도 공간이고 그거 돌린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집 세탁기에 건조기능이 있기때문이였다. 그런데 주위의 반응도 좋고 사람 마음이라는게 웃긴게, 아빠가 되니까 애기 때문에라도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현시점 기준으로 30% 할인 + 추가 20% 할인을 하고 있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삼성그랑데건조기16kg 였는데 다나와 최저가보다 약 25만원 정도가 싼 가격에 풀렸다. 디자인이 전모델에 비해서 좀 더 좋아진 것 같고 일부 물리버튼이 터치버튼 형태로 변경된 것 같다. 이미 이 삼성그랑데건조기 의 전모델을 .. 설거지 쉽게 지멘스 식기세척기 구입 결혼을 하고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기전 집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다. 원하는 대로 리모델링을 하지 못해서 약간 아쉬운 감은 있었다. 그런데 이사를 올때 와이프가 꼭 필요하다고 리스트에 올려놓은 것이 몇개 있었다. 바로 식기세척기 와 오븐 그 중 식기세척기는 반드시 지멘스식기세척기 를 사야한다고 그걸로 사야 한다고 했다. 아니 식기세척기는 무슨 식기세척기람... 요 앞에 냇가에 설거지들고 가서 한겨울 얼음깨고 냇가에서 설거지하고 그래야지 말이야... 라때는 그랬는데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이제는 설거지도 기계가 해주는 세상인가보다. 그렇게 무슨일이 있어도 이건 사야한다고 해서 구매한 지멘스 식기세척기 4년 사용기 개봉기도 아니고 사용기도 아니.. 에어팟 가죽케이스 그리디파머스 얼마전 에어팟 프로를 리뷰한적이 있었다. 사실 그때 리뷰한 에어팟 프로는 내께 아니라 내 옆자리의 직원꺼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에어팟 프로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가격도 비싸지만, 잘 쓰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기때문. 그런데 최근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맛이가버렸다. 오른쪽 이어폰이 들렸다 안들렸다를 반복해서 결국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려고 했는데 에어팟을 사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안드로이드와 애플폰을 모두 써봤지만, 아이폰에 정착이 된 것 같다. 애플제품은 다들 알겠지만, 여러개를 쓸수록 그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 맥북이 있으면 아이폰을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아이폰을 쓰면 에어팟을 쓰기 너무 편하며, 에어팟이 있으면 ..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액톤2 킬번2 벌써 구매한지도 몇년이 지났다. 집에 적당한 스피커를 알아보던 중, 어느까페에 갔는데 구석에 마샬이라고 써있는 어떤 스피커가 있었다. 그런데 까페에 퍼지는 음악이 저 조그마난 스피커에서 나오리라곤 전혀 생각못했다. 나중에 보니까 그 작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소리가 까페 전체를 커버하고 있었다. 그 스피커의 이름은 마샬 워번이라는 스피커였다. 마샬 스피커중 제일 고가의 모델. 그러던 중, 캠핑이나 어디에 가서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블루투스스피커 를 알아보던 중, 나에게 인상을 주었던 마샬이란 회사에서 블루투스겸용 휴대용 스피커가 있다고 하여 알아보고 구입한 스피커가 있었는데 그게바로 마샬 킬번 마샬킬번2 이라는 스피커였다. 이 스피커의 장점은,.. 이전 1 2 3 4 5 다음